최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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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남가주 대학교에서 도서정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0년 넘게 미국 시립도서관에서 어린이책 전문 사서로 일했으며, 지금은 작가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물고기는 물고기야!》, 《일곱 마리 눈먼 생쥐》, 《할머니가 남긴 선물》, 《선생님, 우리 선생님》, 《트리갭의 샘물》, 《굿바이, 월터 오빠》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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