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경
  • no_profile.png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나 10년 넘게 어린이 책과 함께 일해 왔으며, 지금은 책과 벗 삼는 이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라면서 어린이 책 기획과 번역 일을 하고 있답니다. 번역한 책으로는 <하늘을 나는 꿈>, <실 잣는 거미>, <언니와 여동생>, <난 하고 싶은 게 많아요>, <달팽이는 한 개, 게는 열 개인 게 뭘까요?>등이 있어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