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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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와 렘브란트, 스피노자와 데카르트 등을 통해 알게 된 자유와 개방의 나라 네덜란드. 그에 대한 호기심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네덜란드어과와 네덜란드 레이던대학교에서의 공부로 이어졌습니다. 졸업한 뒤 네덜란드교육진흥원을 거쳐, 현재 주한 네덜란드대사관에서 상무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코끼리의 마음》, 《잘 다녀와》, 《잘 지내니》, 《다람쥐의 위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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