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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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여성으로 멋지게 살던 그녀였지만 마음속 깊은 곳엔 오랜 시간 품은 다른 꿈이 있었습니다. 바로 글쓰기. 제2의 인생을 펼치기 위해 다큐멘터리, 그림책 등을 번역하며 오늘도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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