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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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언어학과 일본어를 공부했습니다. 어느 날, 한 아이가 다가와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해서 이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정말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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