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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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든손"에서 세계의 여러 책을 기획하고 번역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는 『호수가 넘실넘실』 『야심만만 알렉산더』『전학 가서 생긴 일』 『대지여 꿈을 노래하라 1, 2』 『그래도 엄마 아빠를 사랑해요』 『루머의 루머의 우머』등이 있으며 『프리즐 선생님과 함께하는 과학 교실』 『스릴만점 모험가들』 『망고 한 조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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