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솔 : 해처럼 밝고 소나무처럼 늘 푸른 아이들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걸음동무 : 같은 길을 가는 동무라는 순수한 우리말로 세계의 어린이가 함께 보는 그림책이란 뜻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