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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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이었던 더치와 함께 뉴욕 브루클린에서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벽화, 매거진, 광고 일러스트레이션 및 신문에 코믹스를 연재하고 있으며 School of Visual Arts,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일러스트레이션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유기 동물 보호소에서 잠시 보살펴 주려고 데려온 더치와 가족이 된지 벌써 6년이네요. 더치는 항상 곁에서 큰 힘이 되어 주는 소중한 털복숭이 친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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