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예요. 일러스트레이션과 만화를 그려요. 장르 문학과 대중문화에 관심이 많아요. 2011년부터 포우포우(Pow Pow)라는 이름을 가진 본인의 독립 출판사와 기존 출판사에서 만화책과 그림책 등을 출간하고 있어요. 『코코와 샘』 시리즈로 한국의 독자들을 처음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