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였습니다.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히 활동하며 교육 센터에서 아이들을 위한 디지털 일러스트 과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구름 속 키다리 집』이 우리나라에서 소개되는 바니나 스타르코프의 첫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