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뉴엘 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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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스위스 발레주에서 태어나 제네바 시각 예술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예술 공부를 할 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한 다음에는 줄곧 파리에 살며 그래픽 예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2005년 『아픈 괴물』로 볼로냐 라가치 대상 등 많은 상을 받았고 여러 글작가와 많은 그림책 작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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