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소영
  • korea.jpg

아이들 마음이 궁금해 그림책을 읽기 시작했다가, 웃기고 울리고 토닥이고 보듬어주는 그림책의 매력에 푹 빠졌다. ‘나도 좋은 그림책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품고, 첫 그림책 『사막여행』을 쓰고 그렸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