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루 Barroux프랑스에서 태어났고 저명한 에콜 에스티엔느와 에콜 불레에서 사진, 조각, 건축학을 공부했다. 파리와 몬트리올에서 아트 디렉터로 일하기도 했다. 몬트리올에서 일할 때 리놀륨 판화로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리기 시작해 이제는 이름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지금은 프랑스 파리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그림 그린 책으로는 『누가 체리를 먹을까?』, 『초강력 아빠 팬티』, 『룰루루 꿀벌 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