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포즈난에서 그림을 그리면서 북디자인을 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10권 이상의 책을 냈고 2009년에는 폴란드도서출판협회(PTWK)가 주는 ‘가장 아름다운 책’이란 상을 받기도 했어요. 평소 동물에 관심이 많아요. 채식주의자이고, 음식과 아기 돼지를 그리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