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서
  • no_profile.png

지루하고 형식적인 일에는 쉽게 질리지만, 스스로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에는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나섭니다. 같은 생각을 여러 번 할 때도 있지만, 그때마다 다르게 생각해 볼 수 있으니 그것 또한 재밌는 일이라고 생각하지요. 다르게 생각할 줄 아는 것은 남들과 다르게 세상을 바라보는 것, 그렇게 모인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펼쳐 내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