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망딘은 이름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피위 피위’라고 불렸어요. 아름다운 성당으로 유명한 스트라스부르그의 장식예술학교를 졸업했어요. 아망딘은 즐거움과 유머를 좋아해요. 그래서 늘 밝은 그림을 그리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