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네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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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우리 아빠는 멋지고 힘세고 (감수성도 풍부한) 남자였대요》를 발표했다. ‘소사이어티 오브 일러스트레이터’와 ‘아메리칸 일러스트레이션’을 비롯한 여러 일러스트 공모전에서 상을 받았고, 《뉴욕 타임스》 《뉴요커》 《타임》에도 그의 상상력 풍부한 그림들이 실렸다. 파자마를 좋아해서 즐겨 입는데 자기 말고는 아무도 그 옷에 별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가족과 함께 미국 워싱턴 주 벨링햄의 산자락에서 커다란 거미들과 자주 인사하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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