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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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 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했고, 현재 호주 바닷가 마을 바이런 베이에 살고 있어요. 호주와 한국을 오가며 영상 디자인과 여성 잡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글과 그림 작업을 하지요. ‘몽키몽키쉑쉑’ 밴드를 위한 수작업 코스튬도 만들고 있어요.
우리 주변의 수많은 상징에 관심이 많아요. 다양한 상징을 찾아서 재미난 상상으로 연결 고리를 만들기를 좋아해요. 첫 작으로는『밤의 숲에서』라는 책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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