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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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다정한 것들을 좋아한다. 이 책을 보는 모든 이들이 사랑으로 가득한 하루를 보내기를 바라며 그림을 그렸다. 『사랑은 어디에나 있어』는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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