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반 두센
  • 201652093446.jpg

크리스 반 두센은 20세기에 발간된 과학 잡지 『파퓰러 사이언스』 잡지에 등장하는 미래를 접하면서 끊임없이 호기심을 키웠습니다. ‘미래의 차’를 주제로 하는 이 환상적인 잡지의 삽화에서는 자석으로 된 고속도로를 급강하하는 매끄러운 기계를 보여 주었습니다. 『내가 자동차를 만든다면』에 등장하는 미래의 차를 고안하는 데 반 두센의 아내와 두 아들이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기술 자문’을 자처하며 혁신적인 차라면 반드시 갖춰야 할 특성들을 제안했기 때문입니다. 크리스 반 두센과 그의 가족들은 메인 주 해변에 살고 있습니다. 그는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에게 상상력을 한껏 발휘해 큰 꿈을 꾸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