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핀 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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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phine Perret 1980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스트라스부르 장식미술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프랑스의 리옹에 살며 아트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동, 청소년 소설과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때로는 글도 같이 씁니다. 미니멀아트의 경향을 보여주는 델핀 페레의 미술 세계는 글과 그림, 문자와 소리, 일상생활과 그 속에 스며들어 있는 상상력과 같은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림책 『깃털로 쓴 편지』, 『내 앞의 인생』, 『나는 어린이입니다』 등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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