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필립 C. 스테드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아내 에린 E. 스테드와 함께 작업한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은 2010년 뉴욕 타임스 최우수 그림책, 2011년 칼데콧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대표 작품으로 〈토스트에 얹은 참치 완두콩 크림 소스 요리〉, 〈곰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대〉, 〈아주 특별한 배달〉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