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liya Gwilym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태어나 네덜란드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다. 현재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어린이 책의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들면서 친절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Yuliya Gwilym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태어나 네덜란드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다. 현재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어린이 책의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들면서 친절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