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에 폴란드에서 태어나 판화를 전공하고 드로잉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2004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그림 작가 가운데 한 명입니다. 부드러운 흑연 질감으로 표현되는 특유의 상징으로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적인 그림이라는 평을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