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한 것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아 그림책작가가 되었습니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볼 수 있는 그림책으로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째깍째깍 변신로봇》으로 2016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