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태어나 헤어치고 해변을 거니는 것을 무척 좋아해요. 직접 쓰고 그린『작은 암탉』은 뉴욕 타임즈가 뽑은 2002년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어요. 존 로렌스는 해마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어요. "해마를 그리면서 정말 즐거웠어요. 해마처럼 바다 속에서 사는 것이 어떤 것일까 상상하며 해마를 그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