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경
  • korea.jpg

종종 신발을 바꿔 신곤 했던 어릴 적 기억을 새록새록 떠올릴 수 있었어요. 모든 것이 새롭고 신기했던 어린 나를 생각하며 그림을 그리는 동안 무척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