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블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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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블리스는 뉴욕 주 북부의 유명한 화가 집안에서 태어나 회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만화가와 잡지 표지 디자이너로 이름을 날리다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샤론 크리치가 글을 쓴 《진짜진짜 좋은 학교》와 도린 크로닌이 글을 쓴 《아기 지렁이 꼬물이의 일기》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어요. 그리고 또 《꼬마 거미 툴라의 일기》, 《너는 뭐가 되고 싶어?》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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