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어셔는 영국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했으며, 첫 책 《알록이와 숨바꼭질》로 워터스톤즈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외 레드하우스 어린이·청소년 부문과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