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리 트라이언은 로스앤젤레스 타임지에 삽화를 그리기도 하고 뮤지컬의 안무를 맡기도 하고 유람선에서 춤을 추는 등 아주 다양한 활동을 해 왔습니다. 또 ‘에즈라 잭 키츠’ 장학금을 받기도 했습니다. 작품으로는 ≪Albert"s Play≫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