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영아는 바다가 아름다운 부산 해운대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적부터 만화 그리기를 좋아해 꿈꾸던 만화가가 되었습니다. 엄마가 된 후에는 어린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지금은 즐기고 느끼며 나눌 수 있는 책을 짓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울문화사 제1회 신인만화상을 받았고, 제11회 동서문학상 동화 부문 금상을 받았습니다. 2014년에는 경상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색종이 사진기’가 당선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어험! 내가 최고 어른이니라!”, “박상구의 좋은 점 찾기” 등이 있고, “백년손님”은 쓰고 그린 첫 책입니다.
저자 이영아는 바다가 아름다운 부산 해운대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적부터 만화 그리기를 좋아해 꿈꾸던 만화가가 되었습니다. 엄마가 된 후에는 어린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지금은 즐기고 느끼며 나눌 수 있는 책을 짓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울문화사 제1회 신인만화상을 받았고, 제11회 동서문학상 동화 부문 금상을 받았습니다. 2014년에는 경상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색종이 사진기’가 당선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어험! 내가 최고 어른이니라!”, “박상구의 좋은 점 찾기” 등이 있고, “백년손님”은 쓰고 그린 첫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