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회화과 학부와 동대학원을 졸업 후 6번의 개인전과 다수의 해외 레지던시를 거친 순수 화가입니다. 《레나의 비밀 일기》, 《나 좀 살려 주세요, 우리 형이 사춘기래요!》, 《엄마의 볼로네즈 소스는 참 쉽다》 등의 표지 그림으로 어린이 책에 입문했으며, 《해는 희고 불은 붉단다》로 첫 그림책을 냈습니다.
숙명여대 회화과 학부와 동대학원을 졸업 후 6번의 개인전과 다수의 해외 레지던시를 거친 순수 화가입니다. 《레나의 비밀 일기》, 《나 좀 살려 주세요, 우리 형이 사춘기래요!》, 《엄마의 볼로네즈 소스는 참 쉽다》 등의 표지 그림으로 어린이 책에 입문했으며, 《해는 희고 불은 붉단다》로 첫 그림책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