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에 태어났고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해방 50주년 기념전, 한·중 청년 미술인 교류전 등 다수의 전시회에 참여하였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그림책에 관심을 갖게 되어 한겨레 문화센터 아동문학 작가학교(4기)에서 본격적으로 어린이 문학을 공부하였습니다. 강화도로 내려가 집을 짓기 시작해서 완성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모두 함께 지은 우리집』이 제3회 서울동화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에 가작으로 선정되어, “삶의 무게가 실려 있는 작품이며”,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가슴을 얻어맞은 듯한 감명을 안겨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1961년에 태어났고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해방 50주년 기념전, 한·중 청년 미술인 교류전 등 다수의 전시회에 참여하였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그림책에 관심을 갖게 되어 한겨레 문화센터 아동문학 작가학교(4기)에서 본격적으로 어린이 문학을 공부하였습니다. 강화도로 내려가 집을 짓기 시작해서 완성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모두 함께 지은 우리집』이 제3회 서울동화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에 가작으로 선정되어, “삶의 무게가 실려 있는 작품이며”,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가슴을 얻어맞은 듯한 감명을 안겨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