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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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배기 우리 아이들의 얼굴"을  천연색감으로 그려내는 작가 

1966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과와 같은 대학원 미술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면서 어린이 책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딸아이를 모델로 해 그린『바람 부는 날』이 비룡소 주최 ‘95 황금도깨비상’에 당선되어 출판되었고,『쑥쑥 몸놀이』『좀 더 깨끗이』에 그림을 그렸습니다.『내 짝궁 최영대』로 1998년 디자인하우스가 주관한 ‘올해의 디자인상’ 그래픽 부문을 수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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