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그리드 고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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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어린이를 위한 책에 그림을 그려 왔다.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여러 차례 주목을 받았으 며, 2001년 ‘벨기에 최우수그림상’을 받았다. 『뱃사람을 기다리며(Warten auf Seemann)』『언제나 둘이서 (P’epin et flocon)』『커다란 일을 하고 싶어요』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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