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는 일을 좋아합니다.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책을 쓰고 그리는 일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다양한 어린이책을 만들기 위해 고민합니다. 시드니와 스텔라에게 생긴 일은 엠마 야렛이 처음으로 쓰고 그린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