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에서 태어났습니다. 볼로냐 아동 도서전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여러 차례 소개된 주목받는 작가입니다. ‘비’가 만물의 자양분이 되고 흐르고 흐른 빗물이 강과 바다를 이루어 대자연으로 다시 태어나듯, 비의 소중함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신이아동문학상을 수상한 “야채 먹는 악어”와 “톰의 옷 가게” 등이 있고, “닮지 않아도 상관 없어”가 있습니다.
타이완에서 태어났습니다. 볼로냐 아동 도서전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여러 차례 소개된 주목받는 작가입니다. ‘비’가 만물의 자양분이 되고 흐르고 흐른 빗물이 강과 바다를 이루어 대자연으로 다시 태어나듯, 비의 소중함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신이아동문학상을 수상한 “야채 먹는 악어”와 “톰의 옷 가게” 등이 있고, “닮지 않아도 상관 없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