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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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광주에서 나고 자란 작가는 어릴 때 언니를 따라 그림을 그리면서 그림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풀 냄새 맡고 꽃도 따먹으면서, 햇살의 따사로움과 바람이 가져다주는 묘한 느낌을 좋아했습니다. 그때 자연으로부터 받은 따뜻하고 섬세한 감성들을 그림책에 담아 전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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