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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 E. 스테드(Erin E. Stead)

지금은 미시건 주 앤아버의 1백 년 된 한 농가에서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남편 필립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남편과 공동 작업한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은 뉴욕타임스가 주관하는 2010년 최고의 그림책에 선정되었고, 미국 어린이 도서관 협회가 선정하는 2011년 칼데콧 메달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주로 목판화와 연필로 작업을 합니다. 

ERIN STEAD is the illustrator of nine highly-acclaimed picture books: the Caldecott Medal–winning A Sick Day for Amos McGee; The Purloining of Prince Oleomargarine; Music for Mister Moon; Tony; And Then It’s Spring; Bear Has a Story to Tell; Lenny & Lucy; If You Want to See a Whale; and The Uncorker of Ocean Bottles. She lives in northern Michigan with her husband, author/illustrator Philip St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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