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벌리 앤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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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로키산맥에서 자란 생물학자이자 지질학자이며 작가입니다. 런던의 하우스 오브 일러스트레이션에서 일했으며, 라이브 버터플라이 하우스와 자연사 박물관에서 일하면서 포유동물 표본의 큐레이션을 도왔습니다.그녀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첫 번째 책 《건축가 퍼핀》은 Russell Clark Award에서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을 수상했으며, Storylines Notable Picture Book Award와 NZ Booklovers Award에서 각각 최우수 그림책상과 아동 도서상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웰링턴 근처의 작은 선적 컨테이너 집에서 남편과 어린 두 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그곳에서 작품 활동과 더불어 웰링턴의 환경 보호 기반 인쇄 티셔츠 회사인 Tumbleweed Tees를 운영하고 있으며, 티셔츠에 식물과 야생 동물의 삽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모든 티에는 생태 정보가 포함된 스윙 태그가 부착되어 많은 사람에게 멸종 위기에 대한 경각심은 물론 디자인에도 새로운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명탐정 하운드》, 《파일럿 무스》, 《아티스트 거위》, 《강의 노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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