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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클라센의 내 모자 어디 갔을까?
    별점 :
    작성자 : 이인숙
    2016-07-12
    조회수 : 755

    최근에 읽은 그림책 중에 인상 깊이 남는 책이다. 나는 서평과 다르게 이 책을 상당히 좋아하고 획기적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마지막 장면이 놀라게 한다

    곰이 말한다.'나는  토기를 안먹었다고 한다. 더이상 나에게 질문하지 말라고 한다.

    토끼는 어떻게 되었을까?

     

     정말 그림책에서 이런 결말을 내도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시각적으로 동물들은 눈만 조금 움직임이 있는데, 그것이 오히려 그림에 집중력을 이끌었다고 생각한다.

    동물들이 각자 자기 입장에서 말하는 투가 재미있고, 공감대를 이끌어서 재미있게 읽은 책인데, 나는 궁금해진다. 이 책을 아이들이 얼마나 이해하고 받아들이는지가 궁금하고,

    아이들은 이 책의 결말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하다.

    결국 모자를 찾는데, 토끼는 어떻게 되었을까?

    이 책을 읽었을때 어릴때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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