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른의 그림책

저자 : 황유진

출판사 : 메멘토

발행일 : 2019년 9월 5일 


<저자소개>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고, 시를 사랑했다.10년간 IT기업에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문학의 세계와 멀어졌다. 우연한 기회에 접한 그림책을 통해 읽고 쓰고 느끼는 삶에 다시 가까워졌다. 예술심리교육센터 마인드플로우에서 어른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기 시작한 후부터 그림책 함께 읽기의 즐거움에 대해 전하고 있다. 현재는 '그림책으로 전하는 0.5도의 위로와 감성'이라는 모토로 '그림책37도'를 운영하며 어른들이 그림책으로 마음을 살피도록 돕는 그림책 정기모임을 갖고 있다. 도서관, 기업, 육아모임 등에 출강하고,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그림책 시간'이라는 그림책 읽기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번역서로 <내 머리속에는 음악이 살아요>와 <키스 해링, 낙서를 사랑한 아이>가 있다.

<책소개>
어른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그림책테라피스트가 다양한 연령, 계층의 사람들과 진행해온 ‘그림책 함께 읽기’ 이야기. 『어른의 그림책』의 저자는 한때 IT 통신회사에 10년간 다니며 두 번의 임신과 출산으로 복직과 퇴직의 기로에 섰던 워킹맘이었다. 깊은 불안에 휩싸여 있던 그에게, 서커스단 광대인 난쟁이 듀크와 재주 부리는 곰 오리건의 여행담 『오리건의 여행』이 마침내 새로운 길을 찾으라는 용기를 주었듯, 이제 그림책은 감정 치유와 위로를 넘어 어른들에게 다양한 영감을 주는 매체가 되었다. 저자가 진행하는 그림책 함께 읽기 모임에 참석하는 사람은 3, 40대 엄마들 비중이 높지만 직장인, 워킹맘, 중년 남성, 여성 노인, 교사, 프리랜서, 심리상담사처럼 세대, 직업, 결혼 여부, 처한 상황이 각기 다른 사람들이 함께하는 경우가 많다. 그림책 주인공들이 겪는 위기와 갈등은 대부분 누구나 겪는다. 함께 읽기 모임에 참석한 이들은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주인공이 맞닥뜨리는 위기와 갈등을 재해석하고, 다르면서도 비슷한 경험을 나누며 안도한다. 인생에서 휘청거리는 것은 나만이 아니라고 누구나 시련을 견디는 법이라고, 그림책은 물론이고 함께 읽는 이들이 말해주는 것이다. 이 책은 그림책과 사람에 기대어 마음을 돌보고, 소중한 이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갈 방도를 알려주는 ‘그림책 함께 읽기’의 마법을 전하는 가이드북이자 독서 에세이다.

<소개한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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