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판 : 2012년 9월 14일 글 : 이지성 출판사 : 홍익출판사 페이지 : 285 중고등 학생들에게 추천할만한 책으로 별표 다섯개 ⭐⭐⭐⭐⭐ 성숙한 초등 고학년 친구들에게도 괜찮을 것 같아요. 별처럼 빛나는 친구들의 인생을 응원하며.... 방학동안 한번 읽어보세요.💛💛 책 내용 중에서.... 인간은 너무 가까이 있는 것과 너무 큰 것을 보지 못한다. 너무 가까이 있는, 너무 큰 고마움과 감사는 잘 보지 못한다. 절대로 고마워할 수 없었던 사람들에게 고마워하고, 절대로 감사할 수 없었던 일들에게 감사하기 시작하자 놀랍게도 내 인생길 위로 고마운 사람들과 감사한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아프다는 것은 내가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껍질을 깨고 새로운 나 자신으로 탄생할 준비 말이다. 자신을 둘러싼 껍질에 도전하는 알만이 새가 된다. 사람은 자신이 겪는 아픔의 무게만큼 깊어지고 넓어진다. 꿈을 갖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시작하면 당신을 무시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나타날 것이다. 그런 때는 지체하지 말고 도서관으로 가서 꿈을 이룬 사람들이 등장하는 책을 읽어라. 그리고 그들의 신념과 행동을 가슴에 새겨라. 그렇게 더 뜨겁게 꿈의 길을 가라. 인생의 신비로운 비밀 중 하나는 때로 축복이 고통이라는 가면을 쓰고서 우리 곁에 온다는 사실이다. 당신을 힘들게 하는 것들 뒤에는 축복이 숨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 일상의 모든 것에 감사하고, 감사하라. 당신을 힘들게 하는 모든 것들에게 당신이 생각을 이기고 감사할 때 삶에 신비로운 기적이 찾아든다.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은 사람의 마음속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노력은 강렬한 소망 안에서 발휘될 때만 의미가 있다.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축복 중 하나는 마음의 소망이 현실로 나타나는 것을 경험하는 일이다. 나는 당신이 그런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는 열쇠를 다른 어느 곳이 아닌, 바로 당신의 마음속에 숨겨 놓으셨다는 사실을 마음으로 깨닫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마음 속에 별을 띄워라. 그 별빛을 믿고, 별의 길을 가라. 무한긍정과 무한믿음의 삶을 살아라. 그러면 언젠가 당신은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말도 안 되는 꿈을 이루게 될 것이다. 80개의 출판사로부터 원고를 거절 받은 그 날도 밤새도록 글을 썼다. 진정으로 꿈을 가진 사람은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책에서 배웠기 때문이다. 나에게 주어진 현실을, 내 운명을 탓하지 않는다. 인생이란 어차피 한 번 살다 가는 것. 누구나 힘겨운 짐들을 하나씩 끌어안고 있는 것. 누구나 자기 십자가를 지고 걸어가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힘들다며 칭얼대는 것은 부끄럽기만 할 뿐이다. 앞으로 팔백 번, 팔천 번, 팔만 번의 거절을 받더라도 더욱 치열하게 글을 쓰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무슨 일이 있어도 꿈을 이루겠다고 맹세했다. 나에게도 이를 수 없는 '별'이 있다. 그것은 지구를 변화시키는 것이요, 인류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나는 그 별에 이를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그 별을 가슴에 품고 있다. "위인은 위대해지려고 각오한 사람만이 될 수 있다" 머리와 가슴속에 위인들이 수백 명 이상 들어앉아 있게 되면 당신의 사고방식이 폭발적으로 변한다. 위인들을 만나라. 그들과 같은 생각, 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이 되라. 당신의 머리에 위인들의 사고가 자라게 하라. 당신의 가슴에 위인들의 심장이 뛰게 하라. 당신의 발이 위인들이 걸어간 길로 가게 하라. 그렇게 당신도 별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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