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라 스튜어트(Sarah Stewart)
  • 미국 텍사스에서 자랐으며, 대학에서 라틴어와 철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한 때 교사로 일하기도 했다. 현재는 뉴욕 타임즈에서 어린이 책 서평을 쓰고 있다. 사라 스튜어트는 자신이 쓴 글에 남편인 데이비드 스몰이 그림을 그린 그림책을 많이 발표했는데, 이 책들은 좋은 평을 얻고 있다. 부부가 함께 작업한 작품 중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리디아의 정원』과『도서관』,『돈이 열리는 나무』『이사벨의 방』등이 있다. 

     

    『리디아의 정원』은 1998년에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꽃을 사랑하는 소녀 리디아가 삭막한 도시 생활 속에서 틈틈이 옥상에 멋진 꽃밭을 가꾼다. 옥상을 뒤덮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밭은 무뚝뚝하기만 하던 외삼촌의 마음을 움직인다. 밝고 깨끗한 색감의 데이비드 스몰의 그림이 어우러져 낭만적이면서 따스한 느낌을 전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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