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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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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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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은 단순한 베스트셀러가 아니다. 천안에 있는 아라리오 갤러리의 한 조각가가 보여주는 것처럼 평면도 아닌 그렇다고 완전히 입체도 아닌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실험한 매우 가치있는 책이다. 각 캐릭터들은 찰흙으로 빚은 양감이 있는 입체품들이 아니다. 종이에 그림을 그려 세워서 공간을 만들어 내었다. 그것만으로도 훌륭하다. 재밌는 캐릭터와 아기가 느낄수 있는 아빠에 대한 애정이 맘껏 묻어있는 상상력도 매우 뛰어나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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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존경하는 일러스트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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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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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는 훌륭한 동화 일러스레이터들이 많이 있지만 김동성씨의 섬세함에는 사뭇 놀란다. 얼마전 그의 네이버 블로그에 우연히 들어가보게 되었다. 그리고 무척 놀랐다. 동화책 한권을 그릴때 단순히 그림으로만 생각치 않았다. 한페이지를 마치 영화의 한장면처럼 상상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역시 프로라고 생각했다. 아들녀석에게 보여주었더니 다음날 또 읽어달라하고 다음날 또 읽어달고 그런다. 정말이지 나이팅게일이 숲속으로 날아가버리니 많이 안타까워했다. 안데르센이 지었지만 동양화로 풀어낸 김동성씨가 정말 존경스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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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뜩하지만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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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22
    조회수 : 445
    키릴 첼루슈킨의 훌륭한 그림이 담겨져 있는 눈의 여왕 사실 아주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는 조금은 어두운 감이 있지만 눈의 여왕은 매우 아름답게 그려졌다. 환상적인 색채위에 여러번 뎃생되어진 선들은 현실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세계를 보여주고자한 그림작가의 노력이 돋보인다. 책을 넘기기 시작하면서 환상적인 이 세계에 몰입할 수 밖에 없는 이 책,,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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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버닝햄의 자유로운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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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22
    조회수 : 432
    이책은 꼼꼼하게 채색되어 있지도 않다. 그렇다고 그렇게 짜임새 있어보이지도 않지만 아이들은 읽으면 정말 좋아한다. 바로 그런책이다. 큼직하면서 알도와 주인공아이가 그의 외로움을 채웠던것처럼 허전함이 가득한 책이다. 만약 이책이 크기가 작았다면 감동이 덜하지만 책의 크기만으로도 주인공의 마음을 느낄 수가 있다. 각각의 페이지속에 담긴 존 버닝햄의 자유로운 표현들이 매우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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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와 아이들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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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22
    조회수 : 453
    보통 아빠들은 그의 자녀들과의 관계가 그리 원만하지 않다. 아침 일찍 직장으로 출근하고 저녁에 늦게 오는 아빠들, 그리고 일이 밀려 집에까지 일거리를 가져와야 하는 아빠들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아이들은 그런 아빠를 너무 너무 보고 싶어한다. 아빠가 밤샘을 하고 쉬러 올라치면 아이들은 너무 반가와 배위에 올라타고 뽀뽀하고 난리다. 여기서도 여자아이와 아빠의 관계가 그런거 같다. 그렇지만 아무리 바빠도 아빠는 자녀를 너무나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아이들 마음속에 꼭 싶어주는 명작이다. 우리 딸아이는 고릴라를 읽고 너무 흐뭇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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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속 깊이 왔던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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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22
    조회수 : 471
    큰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이 있는 초등학교에는 작은 도서관이 있다. 책이 많지는 않지만 그중에서 너무 반가왔던 이책 시인과 요술 조약돌이다. 한성옥씨가 그린 그림을 너무 보고 싶었는데 꽂혀 있었다. 그림도 훌륭했지만 책에 담긴 하이쿠는 정말로 감동적이었다. 세상의 욕심이 없는 시인과 시인을 통해 철이 든 여우그리고 옷에는 예쁜 문양들이 하나씩 하나씩 그려져 있다. 밤에 일어나서 몇번이고 몇번이고 또 읽고 남편한테 권해주던 기억이 난다. 단 리뷰에는 하이쿠를 적기 싫다 직접 읽어보시기를 ...
      • 조회수 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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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하지만 유쾌한 색채 그리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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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2007-06-22
    조회수 : 413
    펠릭스 호프만은 내가 좋아하는 그림작가이다. 그는 그의 아이들을 위해서 동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나도 아이가 셋이 있는 엄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이들이 있는 엄마인 일러스트레이터는 그리 좋은(?)평가를 받지 못한다는 것을 나 스스로도 잘 안다. 하지만 외국작가들의 경우는 다르다. 사실 아이를 낳고 기르고 보니 아이들을 낳을수록 동화의 소스라고나 할까 이야기거리들이 더욱더 많아진다. 그릴 시간이 빡빡해서 문제이지 그리고 싶은것들은 너무나 많아지는 것이다. 펠릭스 호프만의 그림을 보면 그렇다. 아이들에게 많은것을 보여주고 싶은 그의 마음이 그만의 유쾌한 색채로 물들어 있다. 붉은 말을 타고 하늘색 옷을 입은 한스만 보아도 그날 유쾌하고 재미난 일이 있을거라는 예감을 보여준다. 더우기 페이지마다 넘어가면서 동물들이 앞, 옆으로 자세를 바꾸어 배치가 됨은 이야기를 읽지 않아도 얘기를 충분히 알수가 있다. 뒷배경없이 인물과 동물만 그렸어도 충분한 이 동화책을 추천하고 싶다.
      • 조회수 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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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난 과학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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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2007-06-22
    조회수 : 428
    우리 아들이 하도 사달래서 인터넷으로 얼른 주문한 과학동화책, 무슨내용인지 봤더니 어른인 나도 정말 재미났다. 스쿨버스가 여러가지 모양으로 변하면서 과학탐험을 한다. 어려운 과학원리도 마치 만화처럼 그려진 이책만 읽으면 솔솔 머리속에 들어올 정도다. 외국사람이 지었지만 마지막 페이지까지 전혀 따분하지 않은 그림책 신기한 스쿨버스 정말 재밌는 책이다.
      • 조회수 2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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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소재를 화려한 색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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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2007-06-22
    조회수 : 456
    사실 비가 온다는 것...우리에게는 매우 평범하다. 하지만 그 평범한 소재가 기승전결이 되어 클라이막스도 생긴다는 것은 놀랄만한 발견이다. 비가 왔어요는 한장씩 넘기면서 등장인물이 모두 바뀐다. 그러면서 자세하게 묘사되는 표정들, 그리고 여러가지 색이 덧입혀져 정확하게 명암과 색채가 묘사되었음에도 전혀 무거운 느낌을 주지 않는 비온뒤의 명쾌한 하늘처럼 상큼함을 지니고 있다. 자칫 자세하게 묘사되다 보면 동화는 무거워지기 쉽상이지만 그렇지 않았던 인상깊은 동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