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출판사 글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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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 열어가는 세상, 글로 맺는 인연

    ‘글로연’은 ‘글로 열어가는 세상’, ‘글로 맺는 인연’이라는 뜻으로 만들어진 이름이다. 책이야 말로 글로 연 세상이니 출판사 이름으로는 더할 나위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이름을 듣고 거래처에서 “글로벌이요?” “글로리아요?” 라고 되물어 ‘쿡!’하는 웃음이 터지기도 한다. ‘글로연’이라는 말하는데 ‘글로벌’로 알아듣는 거다. ‘글로발’로 듣지 않으니 그나마 고마울 정도랄까?

    ‘글로연’이 여는 세상에는 어른을 위한 책과 어린이를 위한 책이 함께 어우러져 있다. 글로 만드는 세상에 구획이 있을 리 만무하니 어른 대상의 도서는 분야의 선이 없다. 두바이가 빛을 반짝일 때는 그에 발맞추어 <두바이, 무한상상력과 창조적 리더십>을 출간해 시선을 끌었으며 최근에는 <클럽에서 만난 남녀는 왜 오래가지 못할까?>라는 연애심리서를 출간해서 싱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글로연이 만드는 어린이 책은 천천히 진행이 된다. 느리게 가더라도 놓치는 것, 아쉬운 것 없이 제대로 만들자는 마음이다 보니 세상에 내어놓는 속도가 느리다. 지난 5년 동안 글로연의 정원에는 여러 가지 나무들이 심어졌고 커나갔다. 그 중에는 기대만큼 자란 나무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나무도 있다. 잘 자라든 못 자라든 모두 다 우리 정원을 꾸며주는 나무들이라 예쁘고 대견스럽다. 더불어 나무들이 더 잘 자랄 수 있도록 독자들이 양분을 주기 바라며 수리수리 주문을 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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