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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만 번 산 고양이(100万回生きたねこ) (비룡소의 그림동화 83 )
  • 그림작가 사노 요코
  • 글작가 사노 요코
  • 번역 김난주
  • 페이지 31
  • 출판사 비룡소
  • 발행일 2002-10-14
  • 시리즈 비룡소의 그림동화
  • 1900-01-01
  • 추천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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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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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만 번이나 산 고양이
    별점 :
    작성자 :
    2007-06-22
    조회수 : 425
    100만 번이나 죽고 100만 번이나 살았던 멋진 얼룩 고양이. 백만 명의 사람이 그 고양이가 죽었을 때 울었지만 고양이는 단 한 번도 울지 않습니다.
    죽는 걸 두려워 하지 않는 백만 번 죽어본 매사 시니컬한 고양이는 어느날인가 부터 예쁜 하얀 고양이를 만나서 새끼 고양이들을 많이 낳고 살게 되면서 자신보다 소중한 것들에 대해 깨닫게 되고, 하얀 고양이가 죽으면서 처음으로 눈물을 흘립니다.
    자신만 알고 닫힌 맘으로 사는 것을 자랑으로 삼는 인간들에게 뭔가 울컥하는 감동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살면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와 형식에 매이지 않은 분방한 그림이 마음에 드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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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한다는 것의 무게
    별점 :
    작성자 :
    2007-06-15
    조회수 : 338
    100만 번 사랑을 받는 것 보다 단 한번, 사랑을 하는 것의 무게가 더 크고 깊다는 걸 이보다 더 강렬하게 말할 수 있을지... 인생에 가치를 두어야 하는 것들이 무척 많기는지만 그중에 가장 큰 것이 사랑이 아닐까요? 아이들이 봐도 어른들이 봐도 명확하게 와닿는 이 이야기를 정말 좋아합니다. 사노 요코 작가의 그림책들은 메세지도 그림도 강렬해서 볼때마다 흥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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