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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는 존버닝 할아버지.
    별점 :
    작성자 :
    2007-06-22
    조회수 : 444
    자유로운 그림체.
    그리고 아이들이 원하는 내용.
    위태로운 모험을 떠날 때는 과감한 채색으로 긴장감을 주어
    곁에서 도와주는 알도의 든든함이 더욱 크게 느껴지는 그림책.
    어린 시절 누구나 상상해본다는 상상친구.
    존 버닝햄은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동심을 잃지않는 신기한 작가.
    알도 외에 다른 책들도 통일감을 주는데,
    존 버닝햄의 그림책에 어른들은 흔히 발만 나오거나 팔만 나오거나 괴물같은 얼굴로 등장한다. 하지만 아이들의 말을 잘 들어주고 그 세계를 인정하고 함께 놀아주는 어른들은 온전한 모습.^^
    아마도 존버닝햄은 자기의 그림책속에 들어가면 온전한 모습으로 남을거 같다. 그에 비해 나는 허리춤에 손올리고 아이를 혼내는 못된 이웃아줌마로 나올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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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버닝햄의 자유로운 표현
    별점 :
    작성자 :
    2007-06-22
    조회수 : 420
    이책은 꼼꼼하게 채색되어 있지도 않다. 그렇다고 그렇게 짜임새 있어보이지도 않지만 아이들은 읽으면 정말 좋아한다. 바로 그런책이다. 큼직하면서 알도와 주인공아이가 그의 외로움을 채웠던것처럼 허전함이 가득한 책이다. 만약 이책이 크기가 작았다면 감동이 덜하지만 책의 크기만으로도 주인공의 마음을 느낄 수가 있다. 각각의 페이지속에 담긴 존 버닝햄의 자유로운 표현들이 매우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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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친구 알도
    별점 :
    작성자 :
    2007-06-13
    조회수 : 408
    어렸을적 누구나 상상의 친구가 있었지요.
    이 소년의 친구는 토끼 인형인 알도입니다.
    강렬한 색채와 자유로운 선의 그림으로 더욱 빛나는 그림책 입니다.
    상상속의 친구이긴하지만 토끼 인형 알도와 주인공과의 우정이 돋보이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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