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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칼데콧 상을 네 번이나 수상한 작가,
    레오 리오니가 선보이는 아기책!

    “나무에 오르고, 치즈를 먹고, 옷을 갈아입고
    하루 종일 즐겁게 노는, 장난기 많은 두 마리 생쥐를 발견하는 이야기” -퍼블리셔스 위클리

    ★ “오늘은 뭐 하고 놀까?”
    세상 모든 것이 궁금한 아기들을 위한 책!
    “안녕? 좋은 아침이야!”라는 다정한 아침 인사와 함께 시작하는 ≪우리 같이 놀자!≫는 온종일 즐겁게 뛰노는 장난꾸러기 생쥐들의 하루 일과를 담은 책입니다. 생쥐들은 일어나자마자 “오늘은 뭐 하고 놀까?”를 고민합니다. 집에서 책을 읽다 꽃밭으로 놀러 나간 생쥐들은 물가에서 수영하고, 공놀이도 하지요. 생쥐들에게는 발 닿는 모든 곳이 훌륭한 놀이터요, 마주하는 모든 것은 좋은 놀잇감이 됩니다. 길을 가다 나무를 만나면 타고 오르거나 나뭇잎을 모으면서 놉니다. 풀숲에 다다르면 숨바꼭질을 하지요. 일상의 모든 것이 놀이인 생쥐들에겐 치즈를 먹는 것도 놀이이고, 전화 통화도 좋은 놀이가 됩니다. 이러한 생쥐들의 모습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재미 요소를 찾아내는 아이들의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 이 책으로 아이들에게 매일매일 반복되는 하루에서 선물 같은 즐거움을 발견하도록 격려해 주세요.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 놀이를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
생쥐들과 함께 놀며 세상과 만나요!

『우리 같이 놀자!』는 놀면서 세상을 경험하는 생쥐들의 이야기입니다. 아침부터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신나게 뛰노는 생쥐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생쥐들과 호흡하며 즐겁게 노는 상상에 빠져 듭니다. 독자들은 작품 속 생쥐들과 함께 놀이를 통해 성장하지요. 항상 함께 다니는 두 마리 생쥐는 관계 맺기의 기본이 되는 의사소통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생쥐들을 따라 몸을 움직이는 과정에선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게 되지요. 모든 것을 놀이로 확장하는 모습을 통해서는 탐구 능력과 관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작품은 자신의 주변을 중심으로 세상에 대한 이해를 넓혀 나가는 아이들을 위해 꽃, 나무, 공, 신발 등 아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자연물이나 사물을 등장시켜, 말을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단어를 익히기에도 좋습니다. ‘통통통 공놀이’, ‘바스락바스락 나뭇잎’, ‘따르릉 따르릉 전화놀이’ 등 의성어가 들어간 리드미컬한 문장이 일정한 템포로 반복되면서 이야기의 흐름을 쉽게 따라가며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생쥐들과 한바탕 신나게 놀고 난 아이들은 어느새 훌쩍 자라 있을 것입니다.

★ 콜라주 기법의 대가가 선사하는 시각적 즐거움
예술은 어디에나 있다!

레오 리오니는 『우리 같이 놀자!』에서도 특유의 콜라주 기법을 활용해 아기 독자들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천, 벽지, 색지 등 다양한 재료를 적재적소에 사용해 장면마다 중심이 되는 꽃, 공, 신발 등의 놀이 요소를 경쾌하게 강조해서 보여 줍니다. 또한 수영을 하는 장면에서는 흐르는 물결과 이끼에 덮인 물가의 돌을, 나무에 오르는 장면에서는 나무의 옹이와 풍성한 나뭇잎을 효과적으로 표현해 내는 등 자연에 대한 탁월한 관찰력도 돋보입니다.

이처럼 레오 리오니의 콜라주 기법은 다채로운 색감, 오묘한 패턴이 돋보이는 질감 묘사로 시각적 자극과 재미를 주면서도, 배경 묘사를 최소화한 절제된 표현 방법이 인상적입니다. 아이들은 자유로운 콜라주 기법을 접하며 색다른 시각적 경험을 하고, 예술적 창의성을 키우게 될 것입니다. 나아가 미적이고 감성적인 것을 접하며 자신을 둘러싼 자연과 생활 속에서 아름다움을 느끼고, 발견하는 모습으로 성장하며 예술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림작가 정보
  • 레오 리오니(Leo Lionni)

  • 레오 리오니(1910~1999)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에 재능이 있었던 리오니는 암스테르담 박물관에 걸려 있는 거장들의 그림을 똑같이 그리면서 놀기를 좋아했다. 경제학을 공부했지만 미국에서 광고 회사를 세우고 상업 디자인 일을 하면서 화가, 조각가, 사진작가, 그래픽 디자이너, 아트 디렉터로 큰 성공을 거두었따. 50세가 되던 해 손자들과 떠난 기차 여행에서 아이들을 조용히 시키기 위해 즉흥적으로 잡지를 찢어 이야기를 만들었던 것을 계기로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다. 1984년에 인스티튜트 오브 그래픽 아트 골드 메달을 수상하면서 어린이책 작가로, 디자이너로, 조각가로 인정을 받았다. 리오니는 주로 개인과 개인, 개인과 공동체, 그리고 자기 인식이라는 주제에 대해 개성적인 캐릭터를 창조하여 이야기를 전개해 나갔다. 그는 전통적인 회화 기법을 탈피해 그때그때의 아이디어에 따라 소재와 기법을 달리하여, 다양한 그림책을 어린이들에게 선사했다. <프레드릭> <헤엄이> <꿈틀꿈틀 자벌레>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로 칼테콧 아너 상을 네 번이나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그 외에 <물고기는 물고기야> <틸리와 벽> <니콜라스 어디에 있었어?>등 스무편이 넘는 작품을 남겼다.

    그림책이란 어린이들이 처음으로 접하는 잘 짜여진 판타지의 세계라고 말한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판타지의 세계에 푹 빠져들어 하는 장치로 그림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즉 어린이들은 책을 읽어가는 동안에 글과 그림 사이의 관계를 찾아내고,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과 이미지를 발견한다는 이야기다. 그는 글이 짧을수록 어린이가 마음으로 글을 읽어내고, 그 책이 담고 있는 깊은 의미까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런 까닭에 레오 리오니의 작품을 살펴보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단순하게 특징만을 살려 놓아 어린이들이 더욱더 판타지의 세계로 푹 빠져들게 만든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에 재능이 있었던 그는 암스테르담의 박물관에 걸려 있는 거장들의 그림을 똑같이 그리며 놀기를 좋아했다. 레오 리오니는 1939년 미국으로 이주한 뒤, 아트 디렉터로 본격적인 활동을 하기 시작했는데 1984년에 인스티튜트 오브 그래픽 아트 골드 메달을 수상하면서 어린이 책 작가로, 디자이너로, 또 조각가로 인정을 받았다. 그는 주로 개인과 개인, 개인과 공동체, 자기 인식이라는 주제에 대해 개성적인 매릭터를 창조하여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데 그러기 위해서 전통적인 회화 기법을 탈피해 그때 그때의 아이디어에 따라 소재와 기법을 달리한 그림책을 구성한다. 그는 《조금씩 조금씩(1960)》, 《으뜸 헤엄이(1963)》, 《프레드릭(1968)》, 《생쥐 알렉산드라와 태엽 장남감 쥐 윌리(1969)》로 칼데콧 아너상을 네 번이나 수상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작가가 되었다.

    1910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유태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은 집 근처에 있는 박물관에서 거장들의 그림을 직접적으로 접하고 자랐다. 달력 보듯이 샤갈의 원화를 보고 자랐으니 예술적인 환경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제노바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까지 받았지만 독학으로 그림과 디자인 공부를 했다. 유럽에서 광고 에이전시 디자인 관련 일을 하였으니 1939년에 전쟁을 피해 뉴욕으로 거주지를 옮긴다. 1960년대 즈음에는 <프린트>, <뉴욕타임즈>, <포츈> 의 아트디렉터를 비롯해 미국 그래픽 아츠 인스티튜트 회장과 허슨스 디자인 스쿨의 학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한다. 조각, 그림, 에니메이션, 디자인 등 다방면에 재능이 있었으나 그림책에 가장 애착을 보였다. 그의 첫 작품은 1959년 손자 손녀를 위해 기차에서<라이프>지를 찢어 만든 <파랑 꼬마와 노랑 꼬마>이었다. 이를 계기로 그림책 작업을 하게 되는데 그의 작품에는 삶에 대한 철학과 아름다움이 완성도 높게 담겨있다. 그리고 그림으로 조각을 한 듯히 깍아 만든 듯한 콜라주 이미지가 특징적이다. <잠잠이>나 <티코와 황금날개>에서는 정신적인 것의 가치를 은유하며 독자가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는 그림책 장르를 일컬어 복잡한 문학으로 들어가는 관문이라고 했다. 글을 읽지 못하고 이해력이 부족한 독자에게 어떻게 하면 주제를 관철시키고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인가, 이는 평생 그를 따라다닌 작품관이며 목적이기도 했다. 첫 그림책은 뉴욕 타임즈에서 선정한 올해의 그림책 상을 받았고 루이스 캐럴 상과 독일 문학상 특별상, BIB그림책상, 크리스토퍼상, 칼테콧 아너를 네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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