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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수백 년 전부터 동서양을 오가는 실크로드 상인들이 온갖 귀한 보물을 싣고 머물러 가던 나라 아제르바이잔! 먼 옛날 고려의 젊은 개성상인이 이 나라에 도착해서 시르반샤 왕국의 공주를 만났다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거짓말 속의 참말』은 용감하고 너그러운 공주에게 한눈에 반한 총각 슬기마루가 세 가지 슬기로운 거짓말로 공주의 마음을 얻기까지 벌어지는 두근두근 흥미진진한 이야기입니다.

    〈아시아의 이야기〉그림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아시아의 여러나라들과 함께 만든 그림책이에요.
    아시아 나라 작가들이 글을 쓰고 한국 그림작가들이 그림을 그려 함께 만들었어요.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실크로드를 타고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을 만나다
비단길에서 건져 올린 지혜와 용기와 사랑의 이야기!

아제르바이잔은 ‘불의 나라’라는 멋진 뜻의 이름을 지닌 나라입니다. 땅속에 천연가스가 엄청나게 묻혀 있어, 자연 발화한 불길이 수천 년 동안 꺼지지 않고 타오르기도 하지요. 동양과 서양을 연결하는 위치에 자리한 이 나라는 실크로드(비단길)의 길목으로도 유명합니다. 지금도 아제르바이잔의 도시 섀키에 가면 실크로드 상인들이 묵어가던 카라반사라이 유적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먼 옛날 실크로드를 오가던 고려 사람들이 아제르바이잔 사람들과도 어떤 인연을 맺지 않았을까, 상상의 날개를 펼쳐 본 결과물입니다. 이 그림책이 우리나라 와 아제르바이잔을 잇는 소중한 ‘북로드(책길)’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정해왕 작가의 말)
그림작가 정보
  • 레히메카늠 하즈예바
  • 1994년에 아제르바이잔 수도인 바쿠에서 태어났습니다. 아제르바이잔 국립미술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메이든 타워 국제 페스티벌과 세르비아에서 열린 세계 예술 게임 축제, 헤이다르 엘리예브 재단이 주관하는 전시회를 비롯해 아제르바이잔과 세계 여러 나라에서 열린 전시 및 예술 축제에 참여했습니다. 

글작가 정보
  • 정해왕
  • 1965년 서천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1994년 『개땅쇠』로 MBC 창작동화 대상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지금은 "어린이책작가교실" 대표로, 신인 작가들을 길러 내는 한편, 재미있고 알찬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쓰는 데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땅속 나라 도둑 괴물』, 『먹보장군』, 『신기한 비단』, 『코끼리 목욕통』, 『검은 암탉』 들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오른발, 왼발』, 『난 안 잘 거야!』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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